성수대교 투신 시도, 자전거 타던 시민이 막아…경찰 감사장
방현덕 2025. 5.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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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총경 서기용)는 성수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20대 여성을 구조한 60대 남성 A씨와 경찰관에게 각각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다 20대 여성이 울면서 대교 난간 바깥쪽에 걸터앉은 것을 보고 112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과 함께 여성을 구조했다.
여성은 친한 지인의 극단 선택 등으로 신변을 비관하며 투신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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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새벽 성수대교 난간에 걸터앉아 있던 여성을 경찰과 시민이 구조하는 모습 [서울 성동경찰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yonhap/20250523092724875ejf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