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어디에나 있다…‘인사아트위크 2025’ 42개 갤러리 참여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가 교차하는 복합문화예술축제 ‘인사아트위크 2025’(Insa Art Week 2025)가 6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 Art Takes Alive!’라는 주제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같은 기조를 이어가며 도시를 예술의 무대로 확장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조선시대 도화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제1호 문화지구로 지정된 인사동의 예술적 역사성을 바탕으로, 42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조각·민화·사진·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아트위크는 인사전통문화보존회 소속 화랑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된 공동 프로젝트다.
2006년부터 ‘인사미술제’라는 이름으로 간헐적으로 운영되던 축제가 2023년부터 ‘인사아트위크’로 명칭을 바꾸고, 보다 개방적이고 세대 친화적인 도시형 예술 축제로 재정비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인사동 거리와 공간은 세대 통합적 감각을 연결하는 복합 예술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참여형 거리 예술, 공공 예술 산책, 작가와의 만남,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며 MZ세대의 감각과 기성세대의 미감을 연결하는 다층적 구성으로 꾸려진다.
이목을·박생광·김점선·서정희 등의 작가 판화, 미술 굿즈, 커피쿠폰, 생활용품, 휴대폰 그립톡, 에코백 등 15종 이상의 실용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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