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은 전설"…감격스러운 유로파 우승 그 후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5. 23. 09:18
손흥민 선수가 주장인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마지막 퍼즐'에 감격스러워한 손흥민과 토트넘이 즐긴 짜릿한 우승, 그 이후를 모아봤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선수들이 경험했던 주장 중 제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선수들은 정말 저를 존중해 줬고 친절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선수단과 함께해서 큰 영광입니다. 우승을 즐깁시다.]
손흥민은 그 누구보다 우승에 기뻐했습니다.
토트넘 차를 타고 거리를 돌며 클랙슨 소리로 팬들과 함께 즐겼고, 주장으로서 선수들과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 트로피를 들고 또 들어 올렸고, 그 트로피를 비행기 안에서도 꼭 끌어안았습니다.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습니다.
[손흥민/토트넘 : 밤낮 가리지 않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제 완벽한 퍼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우승의 순간 허리에 맨 태극기는 스페인에서 런던으로 돌아온 순간에도 손흥민과 함께였습니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내가 그 무거운 컵을 들어 올리던 날도 21일 밤이었다"며
자신의 생일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손흥민을 보며 '최고'라고 축하했고, 소속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공인된 토트넘의 전설'라는 찬사를 남겼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fccha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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