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주전 등극’ 바리오스와 5년 재계약

김재민 2025. 5.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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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리오스와 재계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블로 바리오스가 계약을 2030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바리오스는 21세 유망주 미드필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바리오스는 2022-2023시즌 1군에 데뷔해 리그 21경기(선발 6회)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듬해에는 24경기(선발 17회)에 나서며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이번 시즌은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리그 30경기(선발 28회)에 나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바리오스는 이 활약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일찌감치 발탁됐으며 지난 2024년 11월 스위스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미래가 창창한 바리오스와 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팀의 코어 유망주를 지켰다.(자료사진=파블로 바리오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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