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더딘 무장애 키오스크…과기부 제조사 기술 지원
김영희 2025. 5. 23. 09:16
추경으로 기술지원 사업에 92억원 편성
▲ 아이클릭아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키오스크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제작을 위한 기술력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매장 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기기 보급과 인증 절차가 느려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도 기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키오스크 운영 주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키오스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기술력 보급을 위한 기술 컨설팅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92억 규모의 배리어프리 기술지원 사업을 추가했다.
중소 키오스크 제조·개발사 50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올해 10억원 규모 기술 지원을 시행한다.
또 무인 민원 발급기, 무인 우편 접수기 등 쉽게 교체하기 어려운 대형·고가 장비 700여대를 대상으로 교체 대신 기존 기기를 배리어프리 환경으로 개선하는데 14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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