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 대책 추진…"올해도 25만명 이상 예상"
윤원진 기자 2025. 5. 23. 09:13
"경찰·소방 등과 비상시 공동 대처"
23일 충북 음성군이 26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올해 음성품바축제도 관람객이 25만 명 이상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파 운집(순간 최대 인원 1000명 이상)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과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안전대책 등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소방, 전기, 가스, 통신, 시설, 보건, 위생 등 분야별 관계기관과 비상 상황 발생시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고 음성군이 전했다.
행사장 일대엔 공무원, 소방, 경찰, 해병대 전우회,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체계적 안전관리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지성 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행사장에 그늘막도 설치하고, 수정교 다리 밑엔 움막 쉼터 등을 운영해 온열질환에 대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 당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는 등 체계적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6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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