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 '대경권 엔젤투자포럼' 개최…유망 스타트업 연결

김종엽 기자 2025. 5. 23. 09: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에 참석한 신산업분야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경북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유망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실질적 연결을 위한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경권 신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투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이 포럼은 엔젤투자 제도와 우수사례 소개, 8개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1대 1 투자상담으로 진행됐다.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펀드 운영사 4곳과 지역펀드 보유 운용사 4곳은 사전 매칭을 통한 심층 상담도 이뤄졌다.

참여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배터리 등 신산업 전후방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투자자는 JCH인베스트먼트, 비비드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 지역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중기청은 포럼 발표기업 중 상위 2~3개 스타트업에 대한 IR 컨설팅과 후속 미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포럼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