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정비 박차

박철희 2025. 5. 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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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를 5개월 앞두고 경주 시내 도로와 경관 정비 사업이 한창입니다.

경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일정으로 모두 336억 원을 들여 44건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별로는 주요 도로 38.3킬로미터의 포장, 도색과 교통섬, 인도 정비 등에 가장 많은 160억 원이 배정됐고 자전거 도로 정비에 68억 원, 도로 경관 정비에 94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주시는 다음 달(6월)부터 정상회의 한 달 전인 9월까지를 공사 집중기간으로 정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