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사태’ 출국 정지
윤채원 기자 2025. 5. 23. 09:01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출국 정지한 것으로 5월 19일 알려졌다. MBK는 홈플러스 최대주주로, 김 회장이 출국할 경우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필요한 경우 외국인에게 출국 정지, 우리 국민에게는 출국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 김 회장은 미국 시민권자라 출국 정지가 적용됐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주간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