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흉기 난동에 경찰관 3명 부상
정진욱 2025. 5. 23. 08:59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중 1명이 목 등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외 2명의 경찰관은 팔 부위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고의적 자해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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