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맛집은 어디에”…안산시, 최고 식당 찾는다
박성훈 기자 2025. 5. 23. 08:54

안산=박성훈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이색 맛집을 찾고 있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안산의 맛집’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외식업소를 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안산의 맛집’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125개 업소가 ‘안산의 맛집’으로 등록돼 있다. 추천 대상 업소는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지난해 5월 24일 이전에 영업신고를 마친 곳이다.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커피·주류 전문취급 업소, 최근 2년 이내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로 추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 지정 자격 적격여부를 판단하고, 맛·서비스·위생관리 등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20개소를 선정한다.
‘안산의 맛집’ 선정 업소에는 현판 배부, 위생용품 지원, SNS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특색을 살린 숨은 맛집이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외식 업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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