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대전고속도로 탱크로리서 염산 4천ℓ 유출⋯4시간 통제

김지훈 2025. 5. 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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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유출에 따른 환경 오염은 없어
방제 작업으로 주변 교통 대혼잡

22일 저녁 7시 20분쯤 공주시 신풍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방향 화흥터널 인근을 달리던 25t 탱크로리 차량에서
농도 35%의 염산 약 4천ℓ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로 인한 환경 오염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방제 작업 과정에서 일대 도로가 4시간가량 통제돼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의 적재함에 균열이 생겨 염산이 새어 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혜현 기자

Copyright © 대전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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