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본격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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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동구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출범회의'를 개최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가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민과 관이 협업해 데이터산업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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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is/20250523085155456qrbb.jpg)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동구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출범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 및 25개 데이터 기업 등서 50여 명이 참석해 부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지난해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9개 기업)가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6개 유관기관 및 25개 민간기업 대표자로 구성을 대폭 확대해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로 본격 출범한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인 '빅(Big)-데이터웨이브'를 소개하고, 데이터 사업과 연계 방안과 지속 가능한 부산 데이터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데이터 사업과의 연계·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시는 산재된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데이터 전주기를 관리하고,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구축했다.
시는 빅-데이터웨이브를 다음 달까지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는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가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민과 관이 협업해 데이터산업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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