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에서 뛰기엔 역부족...‘또 다시 임대 떠난다’

이종관 기자 2025. 5. 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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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파리 생제르맹(PSG)은 가브리엘 모스카르두를 또다시 임대 보낼 계획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모스카르두가 다음 시즌에 PSG에 남을 가능성은 낮다. PSG는 그를 위해 또 다른 임대를 모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모스카르두는 PSG와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브라질 코린치안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PSG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와 동시에 코린치안스로 재임대되며 브라질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발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2경기 출전에 그쳤고 3개월 이상의 재활 끝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PSG에 합류한 모스카르두. 곧바로 랭스로 임대를 떠났으나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고 복귀 이후엔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올 시즌 기록은 9경기 1골. 결국 또다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PSG는 모스카르두를 또다시 임대 보내는 것이 그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의 임대 계획으로 인해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본선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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