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관광인력 발굴한다…‘관광 미니잡페어’ 6월 5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오는 6월 5일 서울고용센터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용 수요가 상시화되는 산업 흐름에 발맞춰 관광 분야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관광기업의 인력 충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서울고용센터서 12개 관광기업 참여
구직자 대상 채용상담 및 현장 면접 진행해
하나투어·모두투어·인스파이어 등 참가 예정
관광산업 진로 안내 위한 토크콘서트 운영도

행사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비롯한 총 12개 관광기업이 참가한다. 각 기업은 구직자들과의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인재를 직접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크루트 인·적성검사 △AI 기반 영상 면접 체험 △이력서용 사진 촬영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관광산업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특히 MICE(국제회의·전시) 및 항공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해당 직무의 특성과 취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오는 28일까지 ‘관광인’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참여 기업과의 면접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토크콘서트 및 부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김남천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개발실장은 “관광일자리수요조사에 따르면 관광기업의 44%가 상시 채용을 한다고 응답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하고 관광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고용노동청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SJ “미국, 주한미군 4500명 괌 등으로 이전 검토”
- 美법원 “유학생 법적지위 박탈 금지”…전국 효력 명령
- '이재명은 아냐, 국힘도 별로'…고민 빠진 강남 보수표심[르포]
- 경매 시작부터 '2012만 원'…손흥민 유니폼 얼마까지 오를까
- 1시간만에 ‘완판’…로제가 신은 ‘형광 스니커즈’ 뭐지[누구템]
- 기러기 남편 몰래 진행…"이혼 소송한 아내, 통장까지 압류"
- ‘육사 수석·서울대’ 서경석, 연예인 최초 만점…한국사 강사됐다
- "여성들이 싫다"…美 영화 감독 아들의 무차별 총기 난사[그해 오늘]
- 코스 바꾼 한국오픈, 우승 변수로 떠오른 '삼중고'
- 드디어 우승 한풀이 한 손흥민, 토트넘과 10년 인연 마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