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운다’ 천리포수목원,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주간 이벤트 펼쳐
홍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ong.jiyeon@mkai.ai) 2025. 5. 23. 08:24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자연 속 조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남녀노소 체험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목원을 찾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목원 곳곳에 있는 멸종위기 식물을 맞추는 낱말 퀴즈 이벤트를 열고, 상품을 증정한다.

천리포수목원의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역시 같은 기간 진행된다.
수목원 유리온실 앞에서는 친환경 재료와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뭐든, 놀이’ 팝업 놀이터가 설치된다.
또한 노랑붓꽃, 각시수련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 분화를 전시하는 한편,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물 사진전도 열린다.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계 파괴와 생물 멸종을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천리포수목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매화마름과 가시연꽃의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건호 천리포수목원장은 “봄이 머무르는 수목원에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수목원의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3일 金(음력 4월 26일) - 매일경제
- “밥줄 끊겨도 이재명”…은퇴하고 지지 운동 결심했었단 이 배우 - 매일경제
- 이재명 45.1% 김문수 41.9%…격차 오차범위 내 [여론조사공정] - 매일경제
- “사라지고 싶다” 강원래, 의미심장글 왜? - 매일경제
- [단독] “왜 우리만 빠졌나”…백종원, 연돈볼카츠 간담회 제외 논란 - 매일경제
- “조롱하는 거예요?” 바비킴 공연 관객 4명…팬들 뿔났다 - 매일경제
- “한 마리 3만원, 결제할 때마다 고민했는데”…만원치킨, 슈퍼·편의점서 배송한다 - 매일경제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경찰에 고발…부산교사 노조, 무슨일이 - 매일경제
- “술집 안 가고 여행도 가끔만”...허리띠 졸라매는 사람들,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 - 매일경제
- ‘충격’ 조던 전 에이전트, 르브론 향한 깜짝 ‘디스’ “조던이 ‘르브론’처럼 했다면 15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