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불구속 기소

최진석 2025. 5.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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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지검은 박일호 전 밀양시장을 뇌물 수수와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재임 중이던 2018년, 아파트 건설 시행사 대표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박 전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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