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추성훈 “야쿠자 된 친구들, 싸우다 죽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5.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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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 사진| MBC
방송인 추성훈이 어린시절 고향 친구들이 야쿠자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추성훈이 주우재와 함께 고향인 일본 오사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은 고향인 오사카시 이쿠노구를 둘러봤다. 어린 시절 기억 속 모습이 남아있는 놀이터를 찾은 추성훈은 “힘들 때 이런 데 와서 초심으로 돌아간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런 곳이 있어서 내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어린 시절 친구들은 지금 뭐 하나”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친했던 친구들 중 몇 명은 죽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이쿠노구가 지금은 괜찮은데 옛날에는 집안이 안 좋아서 이상한 야쿠자 쪽으로 가는 친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기서 싸움 있으면 거기서 죽고…”라고 야쿠자들의 세계로 들어간 친구들의 안타까운 마지막을 언급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어린시절 살던 동네가 오사카에서도 치안이 나쁜 동네였다. 동네 친구들이 거의 다 야쿠자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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