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김지연 허리 덥석, ‘심쿵’ 허그 [T-데이]

황서연 기자 2025. 5. 23. 08: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귀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경귀석도 막을 수 없는 피 끓는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지난 9화 기준 최고 시청률 11.4%, 전국 10.7%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23일,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의 핑크빛 순간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는 은은한 달빛이 번져 있는 밤거리에서 여리의 허리를 감싸안고 있는 모습. 여리를 바라보는 강철이의 눈빛에 설렘과 당혹스러움이 함께 묻어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여리는 마치 숨 쉬는 것을 잊은 듯한 표정으로 강철이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나아가 여리는 뭔가를 작심한 듯, 강철이의 소매를 덥석 움켜쥐고 있는데 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금방이라도 뜨거운 불꽃이 일어날 듯해 긴장감 어린 설렘이 폭발한다.

한편 강철이와 여리는 현재 본의 아닌 스킨십 봉인이 걸리고 만 상황. 여리가 가섭스님(이원종 분)의 도움으로 잃어버렸던 경귀석(귀신 쫓는 돌)을 되찾게 되면서, 귀물인 강철이가 여리의 손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처지에 놓여버린 것.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얄궂은 생이별에 시청자들도 애간장도 타 들어가는 상황. 이 가운데 강철이와 여리의 직진 스킨십이 포착되면서, 이들이 자신들을 갈라놓은 장애물을 과감히 돌파 한 것인지, 피 끓는 이무기와 무녀의 로맨스가 제대로 불이 붙을 '귀궁'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귀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