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에도 나왔던 추사랑 할아버지..추성훈, 돌아가신 父 추모 (홈즈)[종합]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이 이휘재와 서언,서준을 바라보고 있다.올 한해 KBS 예능을 책임진 대상 수상자를 가린다. 우선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 후보는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콘서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3',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의 6개로 이뤄진 상태. 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청자 투표가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도 이들 프로그램 중에서 탄생할 전망. 김준호의 2년 연속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해 KBS 예능은 '삼둥이'가 다 살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들 아기 스타들을 비롯해 KBS1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하고 올해 은관 문화 훈장을 수훈 받은 송해까지 총출동한다. KBS 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어린이 출연자들을 위해 시상식 최초로 놀이방을 마련하고 이원생중계한다.MC들의 호흡은 올 연말 시상식 중 가장 기대감이 높다.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의 조합이다. 5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로 나서는 신동엽은 현재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MC로 활약 중이며, 유희열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진행자로, 성시경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으로 KBS 예능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poctan/20250523080835544mdvh.jpg)
[OSEN=박소영 기자] 추성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22일(목)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소인지,김완철,허자윤)에서는 일본 오사카로 떠난 지구촌 토박이 임장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지구촌 토박이 임장’으로 ‘홈즈’ 최초로 토박이 임장과 지구촌 집의 컬래버가 이루어졌다. ‘지구촌 토박이 임장’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방송인 주우재를 데리고 고향인 일본 오사카로 토박이 임장을 떠났다.
본격적인 오사카 임장에 앞서, 추성훈과 주우재는 오사카부 이쿠노구로 향했다. 추성훈이 태어나서 12살까지 지냈던 곳으로 오사카 시내에서 15분 정도 소요됐다. 두 사람은 동네 구석구석을 임장하며, 변하지 않은 유치원과 놀이터를 둘러보았다. 또, 얼마 전 철거된 추성훈의 옛 집터를 찾아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사카부 쓰루하시에 위치한 유도장으로 향했다. 추성훈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유도를 시작했던 곳으로 전차가 지나가는 길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다. 추성훈은 5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유도장을 둘러보며, 어린 시절의 사진과 상장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오사카 쓰루하시역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맛프라 점검에 들어갔다. 일본식 구운고기, 야키니쿠 가게가 즐비한 곳으로 두 사람은 추성훈의 단골 가게를 찾아 먹방에 돌입한다. 소식좌로 잘 알려진 주우재는 추성훈의 지도에 따라 역대급 고기 먹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사카의 첫 번째 임장지는 오사카 대표 번화가, 난바 근처에 위치한 고급 타워맨션으로 펜트하우스 거실에서는 오사카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였다. 넓은 거실과 깔끔한 다이닝룸 그리고 실용적인 주방은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일본 집의 필수 공간인 발코니에는 비상문과 비상사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임장지는 오사카부 오사카시의 시끌벅적한 시내 옆 푸른 강줄기가 흐르는 주택가에 위치한 거대맨션으로 극악의 삼각형 구조를 띄고 있었다. 이곳은 일본인 자취생의 집으로 두 사람은 세모 자취방을 계약하게 된 자취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세 번째 임장지는 오사카부 도요나카시의 고급 주택가가 즐비한 부촌 중 한 곳으로 주요 전철라인은 물론, 공항까지 인접해 있어 교통의 요지로 손꼽히고 있었다. 현지 부동산 중개사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2000평 규모의 대 저택을 임장했다.
1959년에 지어진 주택은 서양식 건물과 일본 전통식 가옥 등 3개의 동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귀중품만 보관하는 작은 건물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넓은 응접실과 여러 개의 다다미방은 먼지 한 톨 없이 관리가 잘되어 있었으며, 2층 통유리 복도 창문으로는 초록빛 조경이 내려다 보여 감탄사를 자아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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