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점 살린 특수목적 로봇 키워야”··· 넥슨도 합류한 K게임코인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중국, 로봇·기계산업 세계 1위로··· 기계산업 수출 1위 품목 급증
넥슨·넥써스 등 해외 P2E 시장 진출 활발··· 블록체인 거래량 1조원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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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로봇산업 경쟁력: 한국은 세계 5대 로봇 시장임에도 글로벌 로봇 생산 점유율 5%에 불과하다. 특히 산업용 로봇 수출 점유율은 3%를 밑돌며, 부품의 60%를 해외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조선 등 특수 목적 로봇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중국의 급성장: 중국은 2019년부터 기계산업 패권을 쟁취했으며 수출 1위 품목이 15년간 4배 증가했다. 유비테크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미 폭스콘 등 9개 대형 기업 공장에서 활약 중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성공 비결로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장기적 산업 전략을 꼽고 있다.
■ 게임 블록체인 시장: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가상화폐를 발행하며 P2E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행 일주일 만에 24시간 거래량 1조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전 세계 P2E 시장은 2024년 27억 달러에서 2034년 26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반도체·조선처럼 韓 강점 살린 특수로봇으로 승부 걸어야
- 핵심 요약: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한국이 세계 5대 로봇 시장임에도 글로벌 점유율이 낮은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1980년대 대우중공업에서 ‘노바-10’ 산업용 로봇을 미국에 수출했던 역량을 재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조선·철강·농업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산업 분야 특수목적 로봇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농업용 로봇 등 특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로봇·무인공장 경쟁도 앞선 中···韓은 10년째 제자리
- 핵심 요약: 중국은 2019년부터 기계산업 패권을 쟁취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기계산업 수출 1위 품목이 2008년 57개에서 2023년 212개로 4배 가까이 급증한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4개에서 7개로 정체됐다. 유비테크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시리즈는 폭스콘, 비야디, 폭스바겐 등 9개 대형 기업 공장에서 활약 중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성공 비결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장기적 산업 전략을 꼽았다.
- 핵심 요약: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가상화폐 ‘넥스페이스(NXPC)’를 발행해 P2E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코인은 발행 일주일 만에 24시간 거래량 1조 4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위믹스를 이끌었던 장현국 넥써스 대표도 ‘크로쓰’ 코인을 통해 게임 자산 거래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전 세계 P2E 시장은 2024년 27억 달러에서 2034년 265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中 배터리 3사 재무건전성 ‘월등’···중학개미 몰렸다
- 핵심 요약: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은 마이너스 순차입금과 160.8%의 높은 유동비율로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다. EBITDA 마진율도 22.6%로 6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국내 기업 중 SK이노베이션(096770)과 삼성SDI(006400)의 유동 비율은 각각 96.3%, 95.2%로 100%를 밑돌았다. SK이노베이션의 순차입금은 208억 6900만 달러(약 28조 8013억 원)로 가장 높아 재무 부담이 크다.
5. “더 빠르고 정확”···바이든 전립선암에 AI 진단 뜬다
- 핵심 요약: AI를 활용한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2~3주 소요되던 진단 시간을 1분으로 단축하고 미세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다. 국내 기업 딥바이오의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는 존스홉킨스병원과의 공동 연구에서 재발 가능성을 100% 예측하는 정확성을 입증했다. 제이엘케이도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로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6. 공급 제한에 한국서만 더 비싼 코인···외화유입 기회도 잃었다
-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는 3조 5651억 달러로 2년 만에 3배 이상 커졌다. 그러나 한국은 외국인 거래 제한으로 ‘김치 프리미엄’ 등 가격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참여 제한은 외화 유입 차단과 세수 기회 상실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거래소가 글로벌 확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키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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