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런던행 비행기 안에서도 트로피 꼭 껴안다

이재호 기자 2025. 5. 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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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손흥민의 모습이다.

ⓒ토트넘 훗스퍼

토트넘 홋스퍼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후반 22분 교체출전해 주장으로써 우승 확정 순간을 함께하고 가장 늦게 단상에 가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손흥민.

프로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에 손흥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토트넘 공식 SNS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스페인 빌바오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런던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전 선수단은 전용기 앞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비행기 안에서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특히 손흥민은 자리에 앉아 트로피를 꼭 껴안은 모습으로 얼마나 우승컵이 간절했는지를 보여준다.

ⓒ토트넘 훗스퍼
ⓒ토트넘 훗스퍼
ⓒ토트넘 훗스퍼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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