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맘' 강소라, 실직 불안감 고백 "배우로 오래 살아 남을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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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해, 배우라는 직업이 사라지면 어쩌나 우려를 전했다.
강소라는 뇌과학 박사 정동선을 만나 "AI 시대가 되게 무서운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 좋은 건지 막연하다. AI가 발전되면 단순노동하는 직업들이 대체될 거라고 했는데 정작 대체가 되는 건 창의력을 요구하는 직업들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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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해, 배우라는 직업이 사라지면 어쩌나 우려를 전했다.
22일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채널에는 '강소라 | 배우니까 배운다 |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with 장동선 박사님 | 뇌과학'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뇌과학 박사 정동선을 만나 "AI 시대가 되게 무서운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 좋은 건지 막연하다. AI가 발전되면 단순노동하는 직업들이 대체될 거라고 했는데 정작 대체가 되는 건 창의력을 요구하는 직업들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이 없어질 거라는 위기의식이 있다. 작가, 배우, 작곡가, 감독 이런 직업은 창의적인 분야니까 AI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래 살아 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0년 안에 없어질 직업' 리스트에 배우가 있더라"라며 걱정했다. 강소라는 "예를 들어 '제임스딘을 구현해서 그 스타일로 이 대사를 연기해 줘'라고 하면, 그 기술이 나올 것 같다. 제 직업도 대체되지 않을지 위기의식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선은 "사람들은 단순히 스크린 안에서의 배우의 모습만 보고 사랑하는 게 아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 성격, 삶 등도 보여주지 않나. 이런 면들이 페르소나가 돼서 매력적이면 팬덤이 형성되는 거다. 이건 지속된 것 같다"라고 내다봤고 강소라는 "사생활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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