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17∼24도 [날씨]

이예슬 기자 2025. 5. 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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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찾은 시민이 꽃길 사이를 지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충남권과 전북 서부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전북 서부 5㎜ 미만,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내륙, 대구·경북(동해안 제외), 경남 내륙, 전남 남해안·동부 내륙, 울릉도·독도 5㎜ 내외, 강원 동해안·산지, 경기 북부 5∼10㎜, 서해5도,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20㎜, 제주도 10∼40㎜(많은 곳 60㎜ 이상)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이예슬 기자 brightpear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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