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판 2.5m 모래 구덩이에 갇힌 관광객…극적 구조 [잇슈 SNS]
KBS 2025. 5. 23. 07:38
브라질의 유명 해변에서 자기가 판 구덩이에 갇힌 관광객이 수 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한곳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데요.
자세히 보니 깊은 모래 구덩이 속에 가슴 아래까지 파묻혀 옴짝달싹 못 하는 청년이 보입니다.
이 영국인 관광객은 심심풀이로 해변에 깊이 2.5미터짜리 구덩이를 팠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바닷물이 스며들어 지반이 물렁해지는 퀵샌드 현상이 일어나면서 삽시간에 모래가 무너져 내렸다고 합니다.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구덩이 속에 갇혀버린 그는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주변 현지인과 상인 인명 구조원들이 삽과 밧줄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너무 물렁해진 지반 탓에 작업은 여의찮았고 3시간이 넘도록 모래를 파고 또 파헤친 끝에 그를 구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관광객은 모래 구덩이 속에 갇힌 순간 죽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면서 다행히 선량한 리우 시민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샤넬 가방 교환, 건진법사 지시”…국정 개입 시인?
- ‘물이 무섭다’던 정제씨는 왜 바다를 헤엄치다 숨졌나
- ‘노무현 대통령 멘토’ 만난 이재명 다짐이… [이런뉴스]
- 김문수 가족 한자리…설난영 “굉장히 선구적이죠?” [이런뉴스]
- 5.18은 12.3을 어떻게 구했나 [계엄의 기억②]
-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뚫은 결정적 이유는? [잇슈 머니]
- ‘한반도 고차 방정식’ 풀어낼 후보 있나…외교안보 공약 검증
- ‘가정폭력 신고’ 현장에서 남편이 흉기난동…경찰관 등 4명 다쳐
- 제주 40대 중학교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회사도 치즈처럼 쪼개 팔자…‘카브 아웃 딜’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