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최단 기간 통산 상금 40억원 돌파' 도전장 [KLPGA E1채리티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23. 07:33
3주 연속 우승 기대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 대회에 출전하는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올해 이미 시즌 3승을 거둔 이예원은 '3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4승'을 동시에 겨냥한다.
이예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것도 감사한 경험이었는데, 또 한 번 우승 기회를 맞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예원은 "3주 연속 우승이라는 특별한 기록에 도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예원은 'KLPGA 투어 최단 기간 통산 상금 40억원' 돌파까지 2,737만7,233원을 남겨두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기록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페럼클럽은 코스가 까다로워 플레이가 쉽지 않은 곳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방어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예원은 "올 시즌 4승이 목표였는데, 하루 빨리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이번 대회 역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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