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차관, 주러 한국 대사에 대북 압박 정책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이도훈 주러시아 한국 대사에게 대북 압박 정책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안드레이 루덴코 차관이 이 대사와 면담하면서 "북한에 대한 압박 정책과 한미일 공동 기동훈련이 한국 문제 해결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이도훈 주러시아 한국 대사에게 대북 압박 정책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언론 성명을 통해 안드레이 루덴코 차관이 이 대사와 면담하면서 "북한에 대한 압박 정책과 한미일 공동 기동훈련이 한국 문제 해결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두 사람이 한러 관계 현황과 발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도훈 대사는 주기적으로 러시아 외무차관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그때마다 러시아 외무부가 짧은 보도자료를 발표해왔지만, 이번처럼 구체적 내용이 포함된 건 다소 이례적입니다.
하루 전 한국과 러시아는 7년 만에 영사협의회를 재개했으며, 루덴코 차관은 모스크바를 방문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과 만나 의견을 나눴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해 6월에도 루덴코 차관이 이 대사를 만나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촉발하는 대결적인 정책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국민의힘 임명장 남발...교사만이 아니었다
- 5백억 '담배 소송' 항소심 오늘 최종 변론..."사회적 책임 묻겠다"
- 여성 뒤에서 '쓱' 발 내밀던 남성...신발 속 '몰카' 있었다
- "개수 착각해서"...무더위 속 생수 '1톤' 반품한 고객 논란
- 심판도 받았는데 손흥민은 못 받아...우승팀 주장에 '치명적 실수' [지금이뉴스]
- '그알'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파문...친부모 추정 사진 유출
- 이란의 정교한 역습...전략적 딜레마에 빠진 트럼프
- 정월 대보름에 '붉은 달' 뜬다...36년 만의 우주쇼
- 내부 폭로 터진 테슬라코리아...인력 줄퇴사에 차량 인도 '초비상' [지금이뉴스]
- [속보]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 인접국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