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MC 고충 "출연자 때문에 늙어..밥도 잊고 잤다"[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5. 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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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송인 서장훈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 녹화 후 지친 심신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 서장훈이 11기 부부들을 향해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11기 부부들과 심리 생리 검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여러분 덕분에 제가 더 늙는다"고 토로했다.

그는 탈북 부부 아내가 남편에게 한 질문을 대신 읊으며 "이건 (탈북 부부 아내가) 저한테도 난리를 친, 아주 민감한 질문"이라고 말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에 탈북 부부 아내가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자 서장훈은 "덕분에 제가 더 늙는다. 나 정말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어 "나 그날 녹화 끝나고 집에 가서 밥 배달 시켰는데 배달이 온 줄도 모르고 그냥 잠들었다"고 털어놓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다. 제 마음도 좀 이해를 해달라"고 11기 부부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한편 서장훈이 MC를 맡은 '이혼숙려캠프'는 갈등 상황에 놓인 부부들이 숙려 기간을 거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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