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형’ 다음 ‘빵형’ 온다…‘미임파’·‘F1’ 흥행 배턴 터치?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독주 중인 가운데, 톰 크루즈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하나로 꼽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가 6월 출격을 예고, 배턴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1일까지 누적 관객 106만7594명을 모아 상영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324만 명을 동원해 연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 중인 ‘야당’의 8일째 100만 돌파보다 사흘이나 빠른 속도다.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인해 함께 한국 영화들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대작 ‘F1 더 무비’가 6월 개봉을 확정해 충무로의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브래드 피트가 2023년 ‘바빌론’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작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톰 크루즈의 주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2022년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탑건: 매버릭’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항공 액션을 선보였던 코신스키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심장을 뒤흔드는 레이싱 신기원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에드 시런, 돈 톨리버, 버나 보이, 로디 리치 등 화려한 팝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OST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로제 또한 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로제가 부른 OST ‘메시’(Messy) 뮤직비디오는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270만 회를 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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