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이틀 방어전 배소현 "설레는 마음이 커요" [KLPGA E1채리티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23. 07:26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배소현은 작년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더헤븐 마스터즈와 KG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추가하면서 다승 부문 공동 1위(시즌 3승)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배소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소현은 "첫 우승을 안겨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샷 감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배소현은 "페럼클럽은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 놓고 짧은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웨지샷의 거리감과 스핀 컨트롤에 신경 써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공략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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