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이후 맨유 최고 감독' 텐하흐, 알론소 후계자 된다…레버쿠젠 부임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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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버쿠젠이 텐하흐와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구단은 이번 주 초 텐하흐와 접촉했고, 그는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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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에릭 텐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버쿠젠이 텐하흐와 협상에서 진전을 이뤘다. 구단은 이번 주 초 텐하흐와 접촉했고, 그는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비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조기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알론소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작별하는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확정적이다. 자연스레 감독 연쇄 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알론소의 후계자로 유력한 텐하흐는 2017년 여름 아약스 부임 후 젊은 명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8/19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끄는가 하면 마테이스 더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이상 맨유), 프렝키 더용(바르셀로나), 안토니(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등을 발굴해 주목받았다.
2022년 여름 맨유 부임 후에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비록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로 역대 최저 순위를 경신하고 올 시즌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며 경질됐지만 2022/23 카라바오컵과 2023/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버쿠젠 입장에서는 독일 적응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메리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텐하흐는 과거 바이에른 뮌헨 II 사령탑을 지낸 경험이 있고 독일어까지 능통해 소통에도 문제가 없다. 고향 네덜란드 올덴잘로 돌아가 짧은 안식년을 보내던 와중 레버쿠젠의 러브콜에 응한 이유기도 하다.

텐하흐의 레버쿠젠 부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독일 매체 '키커'는 2일 "알론소의 후임으로는 텐하흐가 확정적"이라며 "레버쿠젠은 차기 사령탑을 정한 상황이며 텐하흐와 협상은 상당히 진정됐다. 일각에서는 합의가 이뤄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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