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호텔경제학’에 “예약 취소해 봐라, 경제 좋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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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후보의 공짜 경제학에는 '비용'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호텔경제에도 '비용' 개념이 없으니 가구점, 치킨집, 문방구를 돌며 10만 원씩 계속 창조된다고 얘기한다"며 "(커피)원가 120원 이슈도 결국 비용에 대한 무개념에서 발생한 실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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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비용 고민할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후보의 공짜 경제학에는 ‘비용’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호텔경제에도 ‘비용’ 개념이 없으니 가구점, 치킨집, 문방구를 돌며 10만 원씩 계속 창조된다고 얘기한다”며 “(커피)원가 120원 이슈도 결국 비용에 대한 무개념에서 발생한 실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논란이 된 이재명 후보의 ‘일산대교 무료화’ 허위 사실 공표 문제의 이면에도 국민연금 수익사업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통행료를 무료화했다가 법원에서 패소한 사실이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비용 개념을 빼고 순환경제를 부풀려 인기몰이를 한다”며 “호텔 경제학 같은 궤변도 대국민 사기가 아니라면, 이재명 후보가 말한 것을 민주당이 당장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또 “민주당은 오늘 당장 전국 각지의 호텔에 10만원 방을 예약하고 한 달 후에 취소해 보시라”며 “그래서 지역 경제가 좋아진다면 호텔경제론을 인정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비용’을 고민한다”며 “임대료, 인건비, 원재료값, 배달료, 이자 등의 비용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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