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대선 D-11…오늘 사회 분야 2차 TV토론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1대 대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23일)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2차 TV토론에서 맞붙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서울에서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뒤 토론 준비에 매진합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제 경남에 머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울에 머뭅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 후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TV토론 준비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오후 8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TV토론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방안'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권력기관 구조 개혁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연금과 의료개혁 등 관련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연일 이어지는 이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호텔경제학,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와 관련한 공세 등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투표용지 인쇄를 이틀 앞두고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오고 있는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가 논쟁을 벌일지도 관심입니다.
대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은 다음 주 화요일(27일) 정치 분야를 주제로 열립니다.
MBN뉴스 표선우입니다. [pyo@mbn.co.kr]
영상편집 :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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