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청춘의 독서' 1위…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2위
김정한 기자 2025. 5. 23. 07:00
에세이 강세…한강 '빛과 실' 3위·김영하 '단 한 번의 삶' 4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5월 14~20일) 베스트셀러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교보문고 최신 주간(5월 14~20일) 베스트셀러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작가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가 1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2위를 각각 차지했다.
2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5월 14일~20일)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는 종합 1위에 올랐다. 시사 토론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은 팬심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집계 이전까지 최근 2주 동안 정상을 거머쥐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삶과 정치적 지향점을 다룬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신작 에세이 '빛과 실'은 3위, 소설 '소년이 온다'은 8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며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김영하의 에세이 '단 한 번의 삶'는 4위로 집계됐다.
김태완의 '책문'은 역사문화 분야에서 역주행 베스트셀러 떠으로르며 종합 19위로 진입했다. 조선시대 지도자와 관리가 국가의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대책을 답하며 강구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현재도 유효한 사례를 담아 대선을 앞두고 입소문을 타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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