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고온 현상 누그러져…오늘 밤~내일 곳곳 비

정희지 2025. 5. 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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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온 현상이 누그러지고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북쪽의 서늘한 공기가 덥고 습한 공기를 밀어내면서 한낮에 서울이 23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당분간은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밤 수도권과 강원도,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에 많게는 6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밤부터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8.3도, 춘천 12.7도, 진주는 14.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가 23도, 대구 22도, 부산은 2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동풍이 부는 동해안은 강릉 19도 등 평년 기온을 밑돌며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까지 서해상과 제주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겠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그치고 나면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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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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