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세우고 소변 본 장소가 하필 지구대···음주운전 딱 걸린 50대 만취 운전자
김도연 기자 2025. 5. 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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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한 뒤 경찰 지구대에 차량을 세우고 노상방뇨를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해운대구 우동 지구대 주차장에 진입해 주차선을 침범한 채 차량을 세우고 화단에 방뇨했다.
이를 목격한 경찰은 대화 도중 A씨에게 술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됐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뒤 추궁하자 A씨는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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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한 뒤 경찰 지구대에 차량을 세우고 노상방뇨를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해운대구 우동 지구대 주차장에 진입해 주차선을 침범한 채 차량을 세우고 화단에 방뇨했다.
이를 목격한 경찰은 대화 도중 A씨에게 술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게됐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뒤 추궁하자 A씨는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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