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00억' 강주은, 금수저 태생인데 "최민수 순금트로피 녹여팔아" 왜?

강주은, 연매출 600억 홈쇼핑 여왕의 반전 고백…"최민수 금 트로피, 다 녹여버렸다?"
[OSEN=김수형 기자] '금수저 집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가 받은 금 트로피를 녹여버린 사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3년 미스 캐나다 진 출신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배우 최민수와 운명처럼 만나 결혼한 강주은. 그는 최근 몇 년간 홈쇼핑 업계에서 연매출 600억 원을 기록한 '매진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시작은 미약했다. 생방송에서 젓갈을 소개하다 "젓"이라 말해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든 실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깡주은'을 통해 공개된 한 영상에서는 강주은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화도 담겼다. 액세서리 제작에 푹 빠졌다는 그는 "집 안 곳곳에 있던 금을 모아 녹였다"고 밝혔고, 여기에는 남편 최민수가 예전에 수상했던 트로피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받은 상이 금으로 돼 있었고, 신혼 초엔 진열했지만 나중엔 보관하게 됐다”는 강주은은 “어느 날 그 금들을 모아 액세서리로 만들 생각에 다 녹여버렸다. 남편에게 ‘당신 상 다 녹였어’라고 자랑하듯 말했는데, 남편이 웃으며 ‘우리 무슨 급한 일 있어?’ 하더라”며 민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놀랍게도 최민수는 “괜찮다. 주은이가 좋으면 된 거다”라며 쿨하게 넘어갔지만, 강주은은 “막상 그걸로 뭘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며 끝내 제작은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없었던 일로 하자”며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사진으로 남겨둬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강주은답다”, “금 트로피도 아내 앞에선 무용지물”, “찐 금수저 일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주은은 최민수의 아내가 아닌 '커리어 우먼'으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홈쇼핑계 매출 여왕인 그녀의 행보에 여전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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