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선수권서 혼복·여복 모두 4강 진출…동메달 2개 확보

박준범 2025. 5. 23. 06: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 일본 오도 사츠키 - 요코이 사쿠라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5. 5. 22.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 여자 탁가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확보했다.

신유빈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3-2(11-9 11-9 6-11 7-11 11-9)로 꺾었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준결승에 올라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세계선수권은 3,4위전이 따로 없어 준결승에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한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한 조를 이룬 여자 복식에서도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를 3-1(11-9 9-11 11-6 18-16)로 제압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 사빈 빈터-위안 완(독일) 조 승자와 만난다.

신유빈은 환상의 호흡을 보였던 전지희의 은퇴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았다. 유한나와 호흡을 맞췄는데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메달까지 확보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