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출격 앞둔 홍명보호, 6월 2연전 앞두고 K리그서 가릴 마지막 옥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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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찾을 마지막 퍼즐은 과연 누가 될까.
유럽파 합류 여건이 긍정적이라는 건 베스트 전력을 꾸려야 하는 홍명보호에겐 희소식.
지난 3월 2연전 당시 부상으로 100%를 발휘하지 못한 채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홍명보호였기에 우려를 지울 수 없는 부분.
이런 국내-해외파 선수를 버무려 6월 필승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게 홍명보호의 최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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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리그에서 찾을 마지막 퍼즐은 과연 누가 될까.
오는 26일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둔 축구 대표팀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6월 A매치 2연전. 쉽지 않은 이라크 원정에 이어 쿠웨이트와 안방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장거리 원정과 역시차, 승리라는 부담을 안고 출격해야 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승부다.
다행히 홍명보호는 완전체에 가까운 전력을 꾸릴 수 있는 여건. '캡틴'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무관의 한을 풀면서 홀가분하게 6월 결전에 나설 수 있다. 지난 3월 부상 여파로 홍명보호에서 낙마했던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도 이상이 없다. 유럽 빅클럽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도 이번 A매치를 통해 실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29·울버햄턴 원더러스)도 부상에서 회복한 뒤 소속팀에서 조금씩 플레잉 타임을 늘려왔다. 황인범(29·페예노르트), 오현규(24·헹크), 이재성(33·마인츠), 백승호(28·버밍엄), 설영우(27·츠르베나) 등 대부분의 유럽파 선수들도 합류가 예상된다.

유럽파 합류 여건이 긍정적이라는 건 베스트 전력을 꾸려야 하는 홍명보호에겐 희소식. 그러나 이들의 컨디션이 6월에도 최상으로 발휘될지는 미지수다. 시즌 일정을 마친 직후 피로도가 높은 가운데 부상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지난 3월 2연전 당시 부상으로 100%를 발휘하지 못한 채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홍명보호였기에 우려를 지울 수 없는 부분. K리거들의 활약이 6월 A매치에 관건이 될 만한 이유다. 시즌 초반이었던 3월과 달리 베스트 컨디션인 현 시점에서 유럽파들의 지지대 역할을 해줘야 한다. 이런 국내-해외파 선수를 버무려 6월 필승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게 홍명보호의 최대 과제다.


3월 A매치에 합류했던 이동경(28·김천 상무), 이창근(32·대전 하나시티즌) 등도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발탁을 노려볼 만한 자원들로 분류된다.
홍 감독은 3월 A매치를 마친 뒤 꾸준히 K리그 경기장을 돌면서 옥석 가리기를 펼쳤다. 1~2부를 두루 살피며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수비, 백업 자원 등을 살폈다. 오는 23~24일 일제히 펼쳐지는 승부에서 드러나는 내용과 결과를 바탕으로 '깜짝 발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명단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발걸음을 옮길 그의 선택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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