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 분야' 2차 TV 토론회…'분수령'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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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저녁 8시, 이번 대선의 두 번째 TV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지난주 경제 분야 토론에 이어 오늘의 주제는 사회입니다.
지난 18일 경제 분야를 주제로 한 첫 TV 토론회가 열린 지 닷새 만입니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사회' 분야인데 각 후보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주제로 시간 총량제 토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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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저녁 8시, 이번 대선의 두 번째 TV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지난주 경제 분야 토론에 이어 오늘의 주제는 사회입니다. 이번 토론 결과에 따라 후보들의 지지율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서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오늘 저녁,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논쟁을 벌입니다.
지난 18일 경제 분야를 주제로 한 첫 TV 토론회가 열린 지 닷새 만입니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사회' 분야인데 각 후보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을 주제로 시간 총량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후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의 공약 검증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연금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안정감을 보여줄 수 있는 차분한 대응을 기조로 잡았고, 김문수 후보 측은 김 후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 비전을 제시하고, 청렴함을 강조해 이재명 후보와 각을 세운다는 생각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집중 공략해 연성 민주당 지지층을 끌어오겠다는 전략, 권영국 후보는 사회 통합의 핵심인 차별 해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토론회가 열리기 직전까지, 후보들은 각자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김문수 후보는 서울에서 열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 기도회에 참석합니다.
권영국 후보는 금속노조와 정책협약식을 하고, 교육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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