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고군분투에도 타선 지원 부족...한화, NC에 연패→롯데에 2위 내줬다
금윤호 기자 2025. 5. 23. 06:05

(MHN 금윤호 기자) 12연승을 달리며 한때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던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3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침체기에 빠졌다.
한화는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4로 졌다.
전날 NC에 경기를 내줬던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29승 20패를 기록하면서 같은 날 선두 LG 트윈스를 11-4로 대승을 거둔 롯데 자이언츠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이날 한화는 선발 에이스 코디 폰세를 나흘만에 등판시켰다. 그러나 NC 타선은 초반부터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 폰세는 어려움을 겪었고,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폰세가 5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22일 KT 위즈와 개막전 이후 시즌 두 번째다.
한화 타선은 2회초 채은성이 무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역전한 뒤 6회초 1사 만루 때 3-2로 재역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NC는 올 시즌 1군 무대에 3번째 등판한 김녹원이 선발로 나서 5⅓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김진호, 배재환, 류진욱이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천재환이 4타수 3안타 2득점, 박세혁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재역전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연합뉴스,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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