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정동길 옆 사진관]
정지윤 기자 2025. 5. 23. 06:01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했다. 5개월 동안 이어지는 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삶 속에 뿌리내린 자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중심으로 서울 전체를 하나의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정원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작은 여유와 자연과의 교감을 선사하고 서울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는 ‘정원도시 서울’ 비전과도 연결된다.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 작가정원 ▲ 학생·시민·다문화가족·자치구가 참여한 ‘동행정원’ ▲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한 ‘작품정원’ ▲ 서울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등 총 111개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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