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1…23일 이재명·이준석 봉하마을 찾는다...김문수는 토론 집중

박채령 기자 2025. 5. 2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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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준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 참석
오늘 토론회 주제 '갈등 극복', '연금·의료 개혁', '기후 위기 대응' 등
지난 18일 오후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재명·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국회사진공동취재단


‘6·3 조기대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나란히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는다.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 전날부터 경남 지역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준석 후보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리틀 노무현'을 자처하는 이준석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건 민주당이 아닌 이준석이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전 7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방문한다.

이후 세 후보는 오후 8시 KBS본관에서 열리는 대선 후보 초청 2차 TV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 주제는 사회 분야다.

각 후보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의료 개혁',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회는 KBS, MBC, SBS, 국회방송, KTV국민방송, 복지TV, 아리랑TV 등을 통해서 동시 생중계된다.

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등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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