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채 증가 비트코인이 피난처 4%↑ 11만2000달러 육박(상보)
박형기 기자 2025. 5. 23. 04:47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랠리를 지속, 11만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물론 11만200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23일 오전 4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80% 급등한 11만16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 분 전 11만1970달러까지 치솟아 11만2000달러에 근접했다.
비트코인이 랠리함에 따라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모두 랠리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6.31% 급등한 2646달러를, 시총 4위 리플은 2.77% 상승한 2.4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랠리하고 있는 것은 이날 미국 하원이 감세안을 통과시키자 미국 정부 부채가 더욱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암호화폐가 피난처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자산 관리 회사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은 "하원에서 감세안이 통과함에 따라 정부 부채가 늘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법정 화폐 이외의 대안을 찾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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