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버드 유학생 등록 권한 박탈…현재 학생들도 전학 가야"(상보)
박우영 기자 2025. 5. 23. 03:18
국토안보부 장관 "하버드, 폭력·반유대주의 조장 및 중국 공산당과 협력"
지난해 5월2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제373회 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대에 대한 연대를 표하는 학생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미국 국토안보부가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 권한을 박탈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이날 성명에서 크리스티 노엠 장관이 하버드대학교의 유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 인증을 종료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하버드는 더 이상 외국인 유학생을 등록할 수 없으며, 현재 등록된 유학생들도 다른 학교로 전학하거나 합법적 체류 신분을 상실하게 된다고 국토안보부는 설명했다.
노엠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행정부는 하버드가 폭력과 반유대주의를 조장하고 중국 공산당과 협력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며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이들의 높은 등록금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늘리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주장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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