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항공청, 스페이스X 시험 비행 승인…폭발 이후 2개월만

박우영 기자 2025. 5. 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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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 발사체 '스타십' 시험 비행 재개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FAA는 이날 "스페이스X가 규제 요건을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며 "관련 국가 및 지역과의 긴밀한 연락 및 협업을 통해 이번 시험 비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페이스X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아홉 번째 시험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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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9번째 시험비행 가능
2월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이 발사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 발사체 '스타십' 시험 비행 재개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스타십은 3월 마지막 시험 비행에서 출격 직후 폭발하며 올해 들어 두 번의 실패를 기록했다.

FAA는 이날 "스페이스X가 규제 요건을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며 "관련 국가 및 지역과의 긴밀한 연락 및 협업을 통해 이번 시험 비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타십의 비행 경로에 포함되거나 인근에 위치한 영국, 터크스앤케이코스 제도, 바하마, 멕시코, 쿠바 등은 비행과 관련한 감시 및 규제 협력 대상국으로, FAA는 이들과의 조율을 통해 스페이스X의 규제 준수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페이스X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아홉 번째 시험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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