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월드컵 탈락 대위기' 14억 중국, 최후의 필살기 공개...'울버햄튼 출신' 귀화선수 전격 발탁 '서정원 現 제자'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월드컵 진출의 희망을 품고 있는 중국이 귀화선수까지 선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에 진행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을 앞두고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중국은 총 27명을 선발했으며 24일부터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명단이 발표된 후 중국 소후닷컴은 '이번 중국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단연 미드필더 신예 양 밍양의 발탁과 공격진의 세대교체로 인한 활력이다. 29세의 양 밍양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유럽 유소년 시스템을 거치며 성장했다. 뛰어난 수비 범위와 정교한 패스 능력을 갖췄다. 그는 스위스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5월 20일에 선수 등록 협회 변경 절차를 마쳤다'며 양 밍양 발탁을 주목했다.

소후닷컴은 '양 밍양의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은 중국 대표팀에 강한 중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원 전력 보강에 있어 핵심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4-4-2 다이아몬드 미드필드 포메이션에서 수비형 미드필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 새로운 엔진이 대표팀에 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 무대 데뷔는 2013~2014시즌 스위스 1부 FC 로잔 스포르에서였다. 팀은 2부로 강등됐지만 양 밍양은 2부에서 발전했고, 그 활약을 눈여겨본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이었던 울버햄튼이 2017년 양 밍양을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리던 울버햄튼이었지만 양 밍양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 밍양은 빅리그로 향할 수 있는 팀이 부르자 곧바로 도전을 결심했다.

귀화 선수까지 발탁할 정도로 중국의 사정은 정말로 급하다. 양 밍양은 곧바로 중국에서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전에서 패배하면 중국의 월드컵 진출 희망은 완벽히 사라진다.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는 중국은 24일부터 소집해 약 2주 동안 인도네시아전 대비 훈련에 들어간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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