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연령·지역 불문 대선 관심도 높아…‘반드시 투표’ 90%

이정호 2025. 5.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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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 의향
18~29세 젊은 층 참여 관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 비율이 90%로 집계되며 조기 대선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대선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할 것’이라는 응답이 90%였고, ‘아마 할 것 같다’ 5%,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 2%, ‘하지 않겠다’ 2%, ‘모름·응답거절’ 1% 등의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6%,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97%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90%, 개혁신당 85%, 그외 정당 86%가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답했다. 무당층은 72%가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고, 16%는 ‘아마 할 것 같다’고 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96%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와 강원 각 91%, 서울 90%, 부산·울산·경남 88%, 대전·세종·충청 86%, 대구·경북 85%, 제주 83%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97%로 가장 높았고, 40대 91%, 30·50·60대 각 89%, 18~29세는 84% 순으로 조사됐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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