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헌신 감사… 복지정책 확대 다짐”
특별상에 박찬길 원주시청 팀장
“복지수당 현실화 등 처우 개선”

강원지역의 사회복지를 위해 바쁘게 달려온 사회복지사들이 한데 모여 잠시 숨을 고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는 22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송기헌·박정하 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성태문 iM금융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강원도사회복지사대회를 개막했다.
진영호 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도내 사회복지사와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 홍기종 도사회복지협의회장, 변영혜 도사회복지관협회장, 박인규 강원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 복지계 인사들이 대거 함께 했다. 제9회 강원사회복지사 특별상은 박찬길 원주시청 팀장이 받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해 온 사회복지사를 선정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련 분야 공무원 등 29명에게도 유공자 표창이 전달됐다.
진영호 회장은 “강원 사회복지사들의 하루 일과는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고민과 실천으로 채워져 있다”며 “복지수당 현실화, 장기근속 휴가 확대 등 처우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여러분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시성 도의장은 “사회복지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며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여러분의 진심 어린 노력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최우은 기자 ▶수상자 명단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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