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일(사진)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학과장)가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 명의 사회봉사상 금장장을 받았다.
미국 정부는 매년 다양한 사회봉사 분야에 공헌한 국내외 인물들을 선정, 대통령 명의로 사회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평소 한미동맹, 외교안부 분야에서 상호국방조달협정(RDP-A) 관련 연구 등에 적극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트럼프 2기 행정부 공식 출범 이후 수훈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교수는 국방대 교수 재직 당시부터 최근까지 한미 군사동맹과 방위산업 협력 관련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 단체들과의 학술교류를 지속해왔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조선업 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 주요 정책을 자문해왔다.
학사장교 출신 예비역 육군 중령으로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 교수는 방위산업 분야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을 거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자문위원, 한국방 위산업연구소장, 모병제추진시민연대 상임고문,통일안보전략연구소 명예이사장 등 다방면에서 경력을 갖고 있다. 권혜민 기자